풀무원식품은 지속가능식품 전문 브랜드 '지구식단'의 매출이 출시 후 1년간 약 430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.
풀무원은 지난해 8월 지구식단 브랜드를 출시하고 대체육과 두부면 등 식물성 원료로 만든 제품을 선보여 왔으며 1년간 제품 수가 30% 증가했습니다.
풀무원은 오는 2026년까지 지속가능 식품 매출을 식품 전체의 65%까지 끌어올리고, 지구식단을 연 매출 천억 원 규모로 키울 계획입니다.
YTN 박홍구 (hkpark@ytn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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